연예 'SM 신인' 하츠투하츠, 공식 SNS 열렸다...데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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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SM 창립 30주년을 장식할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공식 SNS를 개설하고 데뷔에 박차를 가했다.
31일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다섯 장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두 멤버가 다정히 맞잡은 손, 넓은 들판 위를 자유롭게 달리는 여덟 멤버들의 뒷모습 등을 담아 하츠투하츠만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2월 3일 자정 각종 공식 SNS 계정을 추가 개설하며, 앞서 ‘SMTOWN LIVE 2025'를 통해 공개했던 데뷔 트레일러의 본편도 동시 릴리즈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4일 데뷔하는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으로,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2020년 데뷔한 에스파(aespa)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는 SM 신인 걸그룹이다.
사진=하츠투하츠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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