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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V 논란' 박성훈 빈자리 채운 이채민, 새로운 작품과 바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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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5-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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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이채민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이채민은 자신의 SNS에 "2025"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채민은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의 블랙 패딩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립스탑 유광 소재에 곡선 퀄팅을 사용한 자켓으로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2000년생인 이채민은 남다른 키와 훤칠하고 시원한 외모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했다. 이후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넷플릭스 '하이라키'를 통해 빠르게 얼굴을 알렸으며, 차기작으로는 MBC '바니와 오빠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음란물 논란으로 물러난 배우 박성훈의 대타로 이채민이 합류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입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이채민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류다인과 공개 열애 중이며, '폭군의 셰프'는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이채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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