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6세' 김사랑, 근황 전했다...김연경 응원하며 뽐낸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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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자배구 흥국생명을 응원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흥국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를 직관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흥국생명의 팀 컬러인 분홍색 매니큐어를 칠한 채 응원 도구를 들고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끈 김연경 SNS를 태그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도 공유했다. 특히 1978년생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 또한 "너무 예쁘다" "진짜 동안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다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강해라 역으로 출연한 후 아직 차기작은 없는 상태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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