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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7개월' 넷마블 '신의탑'...SSR 등급 아낙과 도원 추가, '한계돌파' 쿠폰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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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709회 작성일 25-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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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넷마블이 자사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1.5주년을 맞아 신규 동료를 추가하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통해 SSR+ 등급 '[물망초] 도원'과 SSR 등급 '[창지기] 아낙'을 추가했다. 도원은 숨겨진 화원의 파도잡이이자 도화국의 기사다. 신수를 활용해 전장을 지배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적을 제압하고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동료다.

아낙은 '초록 사월'을 빼앗긴 아낙을 모티브로 한 동료다. 게임에서는 거대한 창을 가볍게 투척할 수 있는 완력을 지녔으며 적군을 관통시키는 스킬을 발휘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출시 1.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10가주 트로이메라이'를 획득할 수 있는 소환을 실시한다. 또 오는 2월 12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5주년 기념 로비 배경'을 지급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1.5주년 기념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 티켓'을 최대 660장을 증정한다.

또한 좋아하는 동료 투표를 진행해 1등한 캐릭터의 1.5주년 특별 의상을 제작하고, 투표에 참여하면 1.5주년 특별 테두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숨겨진 층에서 A등급 시동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1.5주년 특별쿠폰 코드 등을 통해 'SSR+ 동료 선택상자', 'SSR+ 한계돌파 소환티켓 150장' 등을 제공한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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