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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진경 표정으로 보는 '솔로지옥4' 역대급 수위 침대신...도대체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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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705회 작성일 25-01-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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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설 연휴 공개된 '솔로지옥4'가 이번에는 역대급 수위의 침대 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4' 7~8회가 공개된 가운데, 역대급 수위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시안은 천국도 상대로 육준서를 선택하면서 함께 천국도로 향했는데, 이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한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청하는 육준서와 이시안의 모습이 공개됐고, 한 이불을 덮은 상황에서 이시안은 "꿈틀거려"라고 말해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런 역대급 수위에 패널들 또한 다소 놀란 표정으로 리액션을 이어갔고, 이중 덱스는 "이불을 다 치워버렸으면 좋겠다. 투명 이불 같은 걸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다 영상은 갑작스럽게 아침으로 전환됐고, "카메라가 계속 돌고 있었냐"고 물으며 넋을 놓고 이를 바라보는 홍진경의 표정은 폭소를 유발했다.

침대신 이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고, 육준서는 씨름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해 획득한 천국도 티켓을 이시안에게 사용하면서 다음 회차에 더욱 기대감이 모였다.

하지만 침대신이 '솔로지옥'이 추구하던 도파민을 남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우리나라 예능에서 이런 수위가 될 줄은 몰랐다" "예능이어도 선은 지켰으면 좋겠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내놓은 반면, "육준서가 이시안한테만 마음이 있어서 스킨십한 건데 뭐가 문제냐" "서로 즐겼으면 된 것 아니냐" 등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솔로지옥4'는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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