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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푹다행) 안정환, "지금까지 먹어 본 초밥 중 최고"...인생 초밥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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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773회 작성일 25-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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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가 초대형 스케일의 레스토랑 코스 요리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34회에는 안정환이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제철 생선을 찾아 새로운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모습이 담긴다. 박태환, 허경환, 김남일, 셰프 정호영과 오세득이 새로운 레스토랑 운영에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코요태 신지, 그룹 NCT, WayV 쿤이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본다.

이날 무인도 레스토랑은 10명의 단체 손님을 받아 바쁘게 움직인다. 이를 위해 일꾼들은 '푹다행' 역사상 최대 크기의 생선을 잡아 정호영, 오세득이 투셰프 체제로 빠르게 준비한다. 두 사람은 "셰프 인생에 이렇게 큰 고기는 처음 본다"라며 감탄한다.

일식의 대가 정호영은 생선으로 모둠회를 준비하고, 이에 더해 황금 비율로 만든 단촛물 초밥까지 준비한다. 이를 맛본 안정환은 "지금까지 먹어 본 초밥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오세득은 밥상보다 큰 초대형 프라이팬으로 해산물 파에야를 만든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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