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최승현, 마약 논란 사과...'오징어 게임2' 인터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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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고동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배우 최승현(탑)이 지난 15일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최승현은 은퇴한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과거 마약 논란부터 빅뱅 탈퇴, 캐스팅 논란 등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2'는 지난해 12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시즌3는 올해 공개 예정이다.
사진=THE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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