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패리스 힐튼, 깊게 파인 실버 의상으로 화려함 절정... "진정한 아이콘처럼 보낸 홀리데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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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미국 유명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이 화려한 연말 홀리데이 의상도 가볍게 소화했다.
9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Sliving into the holiday season like a true icon I had the most magical time performing at IHeartJingleBall! Thank you to my incredible fans for always supporting me! You are my favorite gift of all! (진정한 아이콘처럼 홀리데이 시즌을 멋지게 보내며 징글볼에서 공연하는 가장 마법같은 시간을 보냈다. 항상 응원해준 놀라운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당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지난 6일 있었던 '2024 징글볼 투어'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에 올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깊게 파인 반짝이는 실버 스타일링으로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패리스 힐튼이 무대를 선보인 '2024 징글볼 투어'는 '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개최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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