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성형 의혹 많이 억울했나..."더 이상 화장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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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최근 도톰한 입술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클라라가 이에 관해 간접적으로 대응했다.
지난 23일 클라라는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면서도 'No more make-up'(더 이상 메이크업 안 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클라라는 SNS를 통해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하 '한류연예대상')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 셋업 수트와 검은색 레이스 이너를 매치해 단정한 매력,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지만 그의 입술이 평소보다 도톰해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클라라는 성형 의혹에 관해 별다른 언급을 내놓지 않았지만 지난 23일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 의혹을 자체 종식했다. 해당 사진에는 눈길을 끌었던 도톰한 입술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원인이 메이크업이었음을 암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0월 26일 중국영화 '대홍포'로 AIFF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 그리고 중국영화 '대반파'로 AIFF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 2개부문을 수상하기도 하며 중국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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