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컴투스,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그린 웨이브'
페이지 정보

본문

(MHN스포츠 이준 기자) 온라인 게임 유통 기업 컴투스 그룹이 환경 보호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3일 컴투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참가한다. 해당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에 컴투스는 지난 22일부터 3주간 임직원들에게 캠페인 실천 미션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집중 기간을 마련했다. 10가지 실천 미션 중 한가지 이상의 항목을 수행한 직원에게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이 주어진다.
또한, 컴투스 그룹은 자사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유저가 동참하는 저탄소 미션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WWF(세계자연기금)에 전달돼 국제 산림 보호 활동에 쓰이고 있다.
이 외에도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 비오톱 만들기', '수달 보호 서식지 보호',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쇼트 1위 →우승! 피겨 이해인, 동계체전 일반부 금메달 획득...남자 이시형 우승 25.01.23
- 다음글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약 1800만원 지원품 전달 25.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