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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영우, 빠져들면 행복한 중증...'입추를 부르는 치명적 대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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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5-02-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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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추영우가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선보였다. 

추영우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추영우는 브라운 컬러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의 클래식한 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앞코 부분에 장식이 포인트 된 블랙 로퍼와 속이 보이는 시스루 망사 니트로 세련되면서도 섹시미를 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 멋지게 등장 

▲ 치명적 시스루 

 

▲ 사랑에 빠지는 순간 

▲ 입추를 부르네

 

특히 추영우는 포토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하트, 볼콕, 꽃받침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입추(입덕 추영우) 모먼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추영우는 지난달 막을 내린 JTBC 주말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극 중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치는 조선 최고 로맨티스트 천승휘와 현감의 첫째 아들 '성윤겸'으로 1인 2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멋짐이 폭발한다 

▲ 피지컬도 완벽

 

▲ 콕 찍으면 매력 터져

 

 

▲ 활짝 핀 꽃미남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흥행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영우는 극 중 백강혁에게 선택된 1호 제자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한편, 추영우는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통해 다시 한번 여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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