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성훈 “사랑이 결혼은 꼭 보고 싶어...70세까지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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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추성훈이 과감없이 일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9년째 단골 로 찾는 야키니쿠 가게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몇 살까지 사시는 게 목표세요"라고 묻자, 추성훈은 망설임 없이 "70세"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도 토끼띠 저도 토끼띠 사랑이도 토끼띠. 희한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버지보다 조금 더 오래 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딸 사랑이의 결혼은 꼭 보고 싶다며 "(사랑이가) 일찍 결혼하면 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팬들은 추성훈의 솔직하고 소탈한 일상 공개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MHN스포츠 DB, 추성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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