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양철 회장도 놀라겠네...'동백꽃'→'재벌집' 김강훈, 폭풍성장 근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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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동백꽃 필 무렵'과 '재벌집 막내아들' 등 아역배우로 입지를 다진 김강훈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강훈 SNS에는 어느덧 180cm까지 폭풍성장한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180'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덧 큰 키로 성장한 김강훈이 후드티와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중학교를 졸업한 뒤 올해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김강훈은 지난 2019년 방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의 딸 필구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이후 김강훈은 '마우스' '라켓소년단' '내과 박원장'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신드롬을 일으킨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진도준(송중기)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이재, 곧 죽습니다' '종말의 바보' '파친코' 시즌2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JTBC, KBS2, 김강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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