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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명가게' 김희원X강풀 깜짝 고백? "시즌2 염두에 두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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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5-0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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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의 주역들이 신년회를 통해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7일 오후 6시,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명가게' 신년회 콘텐츠가 단독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3주간 3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5년 새해에도 그 행보를 이어갈 '조명가게'는 김희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김설현, 이정은, 김민하, 신은수 등 주역들이 작품에 대해 즐거운 비하인드를 나누는 신년회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한다. 

'조명가게' 신년회 1화에서는 포트럭 파티 콘셉트로 각자 가져온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며, 감독과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눈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 왔던 질문들부터 '조명가게' 공개 이후 주변에서 들었던 생생한 반응과 기억에 남았던 네티즌들의 댓글 등 배우들이 털어놓은 수많은 감회와 소회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을 다시 생각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여기에 김희원 감독은 “시즌 2를 염두에 두고 찍은 컷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동시에 강풀 작가와 만약 시즌 2를 하게 된다면 어떤 내용이 좋을지 논의했던 적이 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이야기와 비하인드의 답이 기대되는 가운데, '조명가게'의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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