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니, 가슴 파인 누드톤 드레스 '깜짝'...파리 장악한 압도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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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파리를 빛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HC 2008 'Siren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열렸던 2025 S/S 프랑스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Paris Haute Couture Week) 패션쇼 참석 당시의 모습이다.
제니는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인어공주 같은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한다. 두아 리파, 차일디쉬 감비노, 도미닉 파이크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곡들이 포함돼 있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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