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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소미, 길거리에서 '잠옷'차림? 엉뚱한 매력에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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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053회 작성일 25-01-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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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솔로 가수 전소미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독특한 패션을 자랑했다. 

22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스페인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그의 동생 에블린을 태그한 그는 가족들과 스페인 여행을 즐기고 있음을 암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파자마처럼 편안한 옷차림으로 무심하게 통화를 하거나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빨간 스트라이트 무늬의 투피스 셋업에 짙은 밤색의 트루퍼 모자, 어그 부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페인 길거리에서 다소 편안한 차림으로 전소미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였으며 캐나다 혼혈의 이국적인 외모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한, 그의 잔망스러운 컬 헤어는 지난해부터 유행한 베이지 블론드 컬러로 부드럽고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로즈 무늬가 섞인 가벼운 에코백까지 더해 심플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전소미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Ice Cream'을 발매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예능 '요리조리 자전거(가제)'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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