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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다운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25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Gurls Like Me"라는 문구와 함께 매혹적인 포즈를 담은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그룹 IVE(아이브)의 성공적인 행보와 2024년을 휩쓴 '럭키비키' 유행을 통해 장원영은 명실상부 10대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보정으로 줄이기까지 한다는 장원영의 비현실적 기럭지와 치명적인 미모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오는 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한다. 

사진=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