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준영 '어바인으로 스프링캠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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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3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석 차 출국했다.
KIA 이준영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2025 시즌을 대비해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어바인에 위치한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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