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피날레 장식...직접 작업한 OST 공개 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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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멜로 장인으로 활약 중인 배우 유연석이 OST로 직접 목소리를 보탠다.
오는 4일 오후 6시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마지막 OST인 유연석의 ‘Say My Name’이 발매된다.
이번 OST는 극 중 홍희주(채수빈)를 향한 백사언(유연석)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유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하며 곡의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유연석은 단순한 가창을 넘어 가사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곡의 핵심 키워드로 ‘노을’을 제안, 곡의 감성과 메시지를 직접 완성했다.
유연석의 OST ‘Say My Name’은 드라마 마지막 화에 삽입될 전망이다.
이어 5일 정오에는 유연석의 ‘Say My Name’을 비롯, 드라마를 수놓은 스코어트랙들이 모두 포함된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합본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MHN스포츠 DB,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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