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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스타 업그레이드, 선물도 업그레이드!' WKBL, 올스타전 푸짐한 선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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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500회 작성일 24-12-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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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올스타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팬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선물로 맞이할 예정이다.

WKBL은 "오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이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먼저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예고했다.

웰컴 기프트에는 올스타 유니폼 키링,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라떼 음료 쿠폰과 페트 커피, 해태제과 오예스, 매일유업 바이오 제로 요구르트가 한정 수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단비(우리은행)과 신지현(신한은행) 등 한국 올스타 선수들이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직접 팬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어린이 관중에게는 올스타 쿠키를 선착순 제공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동아오츠카에서 준비한 따뜻한 포카리스웨트 시음 행사가 관중들의 추위를 녹일 예정이다.

경기 중에도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브이엑스 가방과 티셔츠, BFL 캠핑용품, 피자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푸짐한 선물은 경기 종료 후에도 계속된다. 경품 추첨을 통해 400만 원 상당의 베트남 푸꾸옥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에어텔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며, BFL 캠핑용품 세트, 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도 마련됐다.

또한 훕시티와 함께 한국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농구화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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