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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 김유정, 까맣게 그을려도 미모 폭발...새해 인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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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349회 작성일 25-02-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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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국민 여동생' 배우 김유정이 살짝 뒤늦은 새해 인사를 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건강미를 발산했다.

김유정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시하며 "안녕! 2024 (25) 2025 (??)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스스로에게 쉼과 숨을 허용하며 조용히 다가와 준 무수한 것들과 멀어져 간 숨결을 간직하고 단순히 숫자에 불과하지만, 내가 부여해 준 의미로 생명이 가득하게 고이 간직하기. '내가 '나' 되어주기"라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는 듯한 글을 적었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배낭가방을 멘 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트레킹하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 속 김유정은 니트탑을 입고 뜨거운 햇볕 아래 걸으면서 검게 그을린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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