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더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연예 (여자)아이들 미연, '여전사' 매력 뽐내며...'시선 강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444회 작성일 25-01-15 12:38

본문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화려한 슈트를 입고 올린 새로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 멘트 없이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상은 지난 4일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착용한 것으로, 눈부신 무대의상에 뒤처지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폭발적인 고음의 'Super Lady'(슈퍼 레이디)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압도했다. 

사진 속 미연은 상-하의가 하나로 이어진 메탈릭 슈트를 착용해 마치 여전사를 떠올리는 듯한 강렬한 포스를 뽐낸다.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비즈들과 은은한 실버 색상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을 드러냈다. 디테일 하나를 놓치지 않은 듯한 세련된 의상에 네티즌들은 도도한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며 그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졌다.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한다고 알려진 미연은 꾸준한 관리로 가녀린 팔과 탄탄한 라인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동시에 미연은 블랙 톤의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거기에 부드러운 웨이브 컬로 포인트를 주어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퀸카', '클락션', '슈퍼 레이디' 등 다수의 곡이 히트를 치며, '2024 MMA'에서 전원 재계약 발표와 함께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사진=미연 SNS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