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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스파 이을 SM 신인 걸그룹, 마침내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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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946회 작성일 25-0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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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지난해 말 SM엔터테인먼트가 예고했던 새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2월 24일 전격 데뷔한다"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2024년 3분기 경영실적과 함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아티스트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신인 걸그룹 데뷔를 예고했던 바 있다.

SM 신인 걸그룹명은 하츠투하츠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을 통해 데뷔를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020년 데뷔한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는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또한 팀명에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담아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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