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더커버) 최진솔 팀킬 발언에 이어 도대윤 가사 숙지 미흡 → 생존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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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팀 배틀을 앞둔 가수 도대윤이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생존 팀은 누가될까.
오는 2일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ENA '언더커버'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생존한 60명 중 절반이 탈락하는 미션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라운드인 이번 미션은 '플리(플레이리스트) 팀 배틀'로 개인이 아닌 팀으로 수행하는 미션이다.

지난 방송에서 '록 A팀'이 선보인 그룹 엔플라잉 '옥탑방' 커버 무대는 'TOP 리스너'들의 혹평을 받았다. 특히 '록 A팀' 멤버 최진솔은 동일 팀 멤버 홍지명의 노래를 저격해 팀 불화에 이르게했다.

다음 순서로 등장한 '록 B팀'. 이들은 부활의 'Lonely Night'을 커버해 앞선 팀과 대비되는 팀워크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TOP 리스너'들의 점수 역시 '록 B팀'에게 향해 '록 A팀'에 위기가 찾아왔다. 항상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왔던 최진솔의 생존 여부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록 A팀'과 '록 B팀'의 경연에 이어 '록 C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록 C팀'에는 화제의 참가자 투개월 멤버였던 도대윤이 속해있다. 이들은 커버 곡으로 LUCY(루시)의 '개화'를 택한다.

그런데 도대윤이 곡 숙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에 'TOP 리스너'들은 '록 C팀'에게 예상 밖의 평가를 내린다고 전해진다. 이 가운데 'TOP 리스너' 최종 점수가 단 2점 차이로 생존 팀이 결정된다는 후문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커버 인플루언서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담은 '언더커버'는 오는 2일 오후 7시 40분 EN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ENA '언더커버', 도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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