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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브 리즈, 데뷔 후 첫 OST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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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4,509회 작성일 24-12-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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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아이브(IVE) 리즈가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내놓으며 연말을 장식한다.

15일 오후 6시 리즈가 가창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OST Part 7 'Summer'가 발매된다.

'Summer'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한 멜로디로 그린 곡으로, 리즈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OST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리즈는 지난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이래 'ELEVEN', 'LOVE DIVE', 'I AM' 'Baddie', '해야 (HEYA)' 등 메가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의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투지원'의 달콤 케미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리즈의 본명 역시 김지원으로, 이번 '쓰리지원'의 만남이 성사됐다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다.

한편, 리즈가 가창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OST Part 7 'Summer'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MHN스포츠 DB, 스튜디오 마음C,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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