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더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JYP 신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이 지난 20일 데뷔 후 '슈퍼루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주문이 가능했던 첫 음반 'Flip it, Kick it!'은 지난 15일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20일 오후 10시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그간의 기대치를 충족했다.

지난 20일이었던 데뷔 당일 오후 7시 Mnet과 M2 유튜브서 'KickFlip On Board'(킥플립 온 보드) 데뷔쇼를 펼쳤다. 타이틀곡 'Mama Said(뭐가 되려고)', '응 그래', 'Knock Knock(낙 낙)', 'Like A Monster'까지 'Flip it, Kick it!'에 수록된 4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아래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줬다.

킥플립은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고..세상을 뒤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신인의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같은 날 오후 9시 서울 광진구에서 오프라인 데뷔 쇼케이스까지 소화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의 그룹명은 스케이트 보딩 기술을 모티프로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은 활약을 뜻한다.

사진=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