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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선재 업고 피 튀어?...변우석, 마동석 주먹보다 작은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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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694회 작성일 25-0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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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배우 변우석과 마동석이 한 자리에 마주한 가운데, 주먹보다 작은 변우석의 얼굴 크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마동석은 SNS를 통해 변우석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마동석이 쥐고 있는 주먹의 크기가 변우석의 얼굴 크기보다 커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석을 업으면 피가 튈 것 같다"거나 "동석 님 주먹이 우석 오빠 머리보다 크다"는 등 유쾌한 반응을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기획, 제작에 이어 바우 역으로 직접 출연해 '불주먹 퇴마사'로 분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활약했으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는 MBC 로맨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을 마주할 예정이다.

 

사진=마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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