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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모카, 14人 힙합 아티스트와 뭉쳤다...신곡 'New Star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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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681회 작성일 24-1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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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비모카(VIMOKA)가 14명의 힙합 아티스트와 협업한 신곡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힙합 레이블 '슈퍼가일(Super Geil)'의 래퍼 비모카 신곡 'New Start (Megamix)'가 발매됐다.

이는 올해 6월에 발매한 'New Start (feat. Own, Bustabomb)'에 이어 14명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단체곡으로 여러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모아놓은 곡이다. 

참여진으로는 래퍼 채드영(Chadyoung), 아나테이너 김기혁(Sazza), 래퍼 에스큐(SQ), 남궁허슬(NGHS), 술제이(Sool J),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 래퍼 지푸(GFU), 빅엔(BIGN), 정승민(D-track), 레게 아티스트 버스타밤(Bustabomb), 래퍼 제이맨(J-Man), 오투(OTWO), 제이디 배닉(JD-Vanic) 그리고 보컬 량영(RyangYoung)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 및 프로듀서로는 LOCKER ROOM STEREO,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의 전훈(Bigboom) 감독, 아트워크는 그래픽 디자이너 URC가 참여했다. 

비모카는 계속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며 직설적이고 원초적인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uper G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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