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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본 컴백 전인데?...아이브 장원영-안유진, 화제성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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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331회 작성일 25-0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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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과 안유진이 본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활동만으로도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

21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을 분석하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장원영과 안유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를 통해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이들이 속한 그룹 아이브 또한 '유퀴즈'를 통해 언급되면서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장원영은 지난 19일 JTBC 일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퀴즈' 럭키비키 특집에 출연한 두 사람은 아이브 히트곡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I AM'(아이 엠) 메들리에 이어 지난 13일 선공개한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데뷔 과정, 데뷔 후 겪은 고민 등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시청자들과 가까이 마주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장원영은 숙소 냉장고를 소개하며 그를 향한 셰프들의 맛 대결이 펼쳐졌다.

장원영과 아이브가 속한 아이브가 오는 2월 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 활동에 나선 가운데, 벌써부터 화제성을 끌어모으며 홍보 요정 역할에 임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본 컴백을 앞두고 지난 13일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발매했다.

 

사진=MHN스포츠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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