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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복면가왕 '카니발' 4연승 맞설 8인은?...연예인 판정단 린+박혜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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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4,036회 작성일 24-1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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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희승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복면가왕'에서 가왕 '카니발'의 4연승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이 나선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린, DK, 조정치, 손태진, 박혜원(HYNN), 이현이,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AB6IX 이대휘, 규빈이 출격해 날카로운 추리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가왕석을 지켜낸 가왕 '카니발'이 마의 4연승에 도전한다.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막강한 실력을 지닌 복면 가수의 등장에 긴장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메가 히트곡 '난 괜찮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진주를 연상케 하는 보컬리스트가 등장한다. 유영석이 "파워풀한 음색이 가수 진주 씨 같다"라며 상당한 실력자가 등장했음을 예고한다.

대체 불가한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가사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죠지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이에 AB6IX 이대휘가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그의 정체를 죠지로 추리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가왕 '카니발'과 236대 가왕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칠 복면 가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 1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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