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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주현-강훈, 연쇄살인마 박용우 쫓는다...'메스를 든 사냥꾼' 내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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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4,181회 작성일 24-12-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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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박주현, 박용우, 강훈이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뭉친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스릴러다. 

지우고 싶은 과거를 감추기 위해 연쇄살인마 아빠를 쫓는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은 박주현이 맡는다. 

박용우가 인체 해부에 진심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윤조균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세현과 얽히게 되는 강력계 팀장 정정현 역은 강훈이 출연한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2025년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사진=MHN스포츠 DB,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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