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무대 후 꽃다발 받는 최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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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춘천, 성대우 기자) 23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4일 차 경기가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프리스케이팅을 마치고 나온 최다빈과 신혜숙코치가 후배들이 건낸 꽃다발을 받고있다.
제106회 동계체전은 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며, 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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