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명절엔 단아하게' 6월 결혼 앞둔 예비신부 서동주, 설 연휴에 한복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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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명절을 맞아 한복 자태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SNS에 "모두 따뜻한 연휴 보내고 계시죠? 다들 설날 뭐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한복을 입은 고운 자태와 뛰어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저희 엄마 커플은 해외로 출장을 가신 관계로, 저는 내일 할머니랑 뮹뮹이랑 뮹뮹이 어머님이라 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떡국과 갈비찜해서 먹으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쇼에 참여했을 때 사진이 이렇게 쓰이네요"라고 자신이 올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진학 후 미국 변호사가 됐으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서동주는 지난 2014년 이혼 후 4살 연하 예비신랑과 오는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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