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르코 자네티 '회심의 두께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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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마르코 자네티가 7일 이집트에서 열린 '샤름엘셰이크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해당 대회 결승에서 마르코 자네티가 에디 멕스에 50-4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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