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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 월요일
09:04:52

스포츠 '류현진 딱 기다려!'...'키움, 강타자' 푸이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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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5-0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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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외국인 타자 푸이그(중안 66번)가 필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키움 외국인 타자 푸이그(중안 66번)가 필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프로야구리그(KBO)리그 키움 구단이 2025 시즌 비상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드(AAG)’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이곳에 도착한 키움은 6일 훈련 뒤 1일 휴식 일정으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MHN스포츠가 취재를 위해 6일 AAG에 방문했을 때 키움 선수단 전원이 2번 필드에 모여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올 시즌 키움에 합류한 외국인 타자 푸이그(중앙)가 동료들과 함께 트레이너의 설명을 듣고 있다.

푸이그는 이날 훈련이 끝난 뒤 가진 MHN스포츠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전 다저스 동료였던 한화 류현진과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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