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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돌아온 적토마' LG트윈스, 2025년 코칭스탭 보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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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949회 작성일 25-0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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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윤송이 인턴 기자, 박연준 기자) LG 트윈스의 코치진 보직이 확정됐다.

3일 LG 트윈스는 2025시즌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2군 감독을 맡았던 김정준은 1군 수석코치로 이동했다. 새로 합류한 송지만 코치는 주류·외야 수비 파트를 맡는다. 유현원 컨디셔닝 코치는 2군에서 1군으로 합류했다.

김정준 2군 감독이 1군으로 이동하며 공백이 생긴 감독 자리에는 LG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 결번 적토마 이병규가 맡는다. 김경태 코치가 투수 총괄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타격코치 황병일, 수비 코치 손지환, 작전 코치 정주현, 주루·외야 코치 양영동, 양희준 컨디셔닝 코치가 보직을 이동했다. 재활코치에는 여건욱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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