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더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연예 ‘돌싱민박’ 16기 영자, 핑크빛 스킨십…10기 정숙 반전 눈물까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483회 작성일 24-12-21 14:38

본문

(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예고편이 ‘돌싱민박’에서 벌어진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1일 공개된 SBS plus '나솔사계' 예고편에서는 미스터 배가 16기 영자에게 배추전을 먹여주며 호감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16기 영자는 팔짱을 끼며 화답, 두 사람의 다정한 스킨십에 MC 데프콘과 경리, 윤보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우산을 나눠 쓰고 걷는 모습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선택받지 못한 슬픔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난감이 된 기분”이라며 속상함을 토로했고, 정숙의 눈물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데프콘의 마음까지 울렸다.

미스터 백김의 장난 섞인 위로에 정숙은 자리를 떠났고, 이를 걱정한 16기 영자가 따라나서는 모습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돌싱민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의 소용돌이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솔사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