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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의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진화된 비거리와 정확성, 감각까지 더한 새로운 스릭슨 ZXi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스릭슨 ZXi 드라이버는 완벽한 세대 교체를 위해 디자인에 변화를 줬고, 한 단계 진화한 기술력으로 볼 스피드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줘 비거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기록한 마츠야마 히데키가 클럽 테스트를 한 후 압도적인 볼 스피드에 극찬하며 곧바로 자신의 골프백에 담았다. 

헤드 디자인은 4가지다. 컨트롤, 비거리, 그리고 관용성을 실현하는 올라운드 형태의 ZXi, 작은 헤드(450CC)와 날렵한 디자인의 ZXi TR, 샬로우백 디자인의 ZXi LS, 관용성과 직진성이 뛰어난 ZXi MAX로 구성돼 있다. 기본 샤프트로 벤투스 블루가 장착된 점도 장점이다.

던롭스포츠는 스릭슨 ZXi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무료 커스텀 샤프트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화끈한 개런티'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제품 구매 후 60일 이내 100% 환불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