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늦깎이 입대' 박정민, 지수 남친된 이유는? "자연스레 떠올라" (뉴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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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윤성현 감독이 배우 박정민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박정민이 재윤 역을 맡아 첫 좀비물에 도전한다. 여자친구 영주(지수)와 통화하는 낙으로 군 생활을 버티는 인물. 좀비 바이러스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성장하고 단단해지진다.

윤성현 감독은 재윤 캐릭터를 "영주에게 다다르는 과정을 통해 성숙해지고 성장해 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박정민 배우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뉴토피아'는 오는 2025년 2월 7일 오후 8시에 첫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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