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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엠플리파이에 의하면 올리비아 마쉬는 2월 13일 첫 미니앨범 ‘Meanwhile’(민와일)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주력한다. 신보 확정과 동시에 올리비아 마쉬는 2월 중 서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 프로모션 투어를 개최, ‘Meanwhile’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프로모션 투어를 확정한 올리비아 마쉬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Meanwhile’ 리스닝 파티를 열며 컴백의 첫 문을 연다. 올리비아 마쉬는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첫 리스닝 파티인 만큼, 다채로운 신곡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Meanwhile’은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후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상반기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신보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의 첫 리스닝 파티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엠플리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