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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욕을 매료시킨 피프티피프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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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3,741회 작성일 24-12-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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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류가연 인턴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뉴욕 대형 뉴스 라이브에 등장,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보도 채널인 PIX11 뉴스 라이브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피프티피프티는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800만 명을 기록하며 케이팝 열풍의 주역으로 소개됐다. 멤버들은 겨울 시즌송 ‘Naughty or Nice(너티 오어 나이스)’를 라이브로 가창,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영상 속 피프티피프티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포근한 음색과 발랄한 매력으로 영상 직후 조회수가 빠르게 상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9일 글로벌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겨울 시즌송 'Winter Glow(윈터 글로우)'의 수록곡 ‘Naughty or Nice’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재즈 요소가 가미된 팝 스타일 장르의 곡으로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노래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6일 뉴욕에서의 공연으로 첫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뉴욕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남은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PIX11 New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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