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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굴욕 없는' 에스파 윈터, '초근접' 인형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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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2,781회 작성일 25-01-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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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에스파 윈터가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외계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초근접 샷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파란 서클렌즈를 착용한 채, 마치 깔맞춤한 듯 파란 사탕을 입에 물고 있다. 

평소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로 화제가 된 윈터는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도는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윈터는 '에스파 메이크업'의 특징인 화려한 눈매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선 블랙 아이라인으로 또렷하고 기다란 눈매로 표현하고, 언더래쉬도 가닥으로 포인트 주어 사슴 같은 눈매를 더욱 강조했다. 눈 앞머리에는 작은 실버 큐빅과 핑크빛 하이라이터를 더해 눈부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유행한 일명 '숙취 메이크업'을 양쪽 볼과 코끝에 옅은 채도의 핑크로 물들였다. MLBB의 매트한 립은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함을 한 스푼 더해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올해 색상 전문 연구 기업 '팬톤'에서 선정한 '모카 무스'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뜻하면서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은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윈터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눈썹도 헤어 컬러와 맞추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윈터의 매력적인 감성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엉뚱하면서 귀여운 그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소속된 그룹 에스파는 월드 투어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싱크 - 페럴라인)'을 오는 3월까지 북남미와 유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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