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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규필, 새 둥지 틀었다..."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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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4,220회 작성일 25-01-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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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지난 2023년부터 대세 행보를 잇고 있는 배우 고규필이 소속사 이적에 나섰다.

9일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프링이엔티 측은 "고규필과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5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고규필 배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인 고규필은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를 비롯해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비밀은 없어' '도적: 칼의 소리' '가슴이 뛴다' '형사록'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검법남녀' 시리즈 '38사기동대' 등에 출연했다.

특히,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중고차 딜러 '초롱이' 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고규필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비롯해 U+모바일tv '트웰브' 디즈니+ '넉오프' 등을 통해 활약을 이어간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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