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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수요일
11:02:36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피는 못 속여...물려받은 재능폭발 '엄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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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N스포츠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5-02-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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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서울패션위크에서 타고난 끼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과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데일리 미러' 컬렉션에 참석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한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파격 패션으로 블루카펫을 밟았다.

추위 잊고 즐기는 포토타임

엄마에게 물려받은 끼

웃으면 엄마가 보인다

엄마 똑닮은 비주얼, 끼가 넘치죠

7일에는 '데일리 미러' 컬렉션에 가수로 활동중인 오빠 최환희(지플랫)와 나란히 포토월에 등장했다. 과거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던 만큼 다정한 남매의 모습은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이날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지만 당당한 발걸음

숨길 수 없는 DNA

사뿐사뿐 캣워크

피날레까지 완벽하게

'불화설은 잊으세요 '동생 워킹 카메라에 담는 오빠 최준희

한편, 최준희는 국민배우로 사랑받은 故 최진실의 딸이다. 한때 루푸스 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올라갔으나 44kg를 감량한 후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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